*어머나 깜짝이야!!<이태성 개념시구 화제>
27일 연기자 이태성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기아의 경기에서 무려 119km의 강속구를 던지면서 개념시구를 선보였다.
알고보니 이태성 고교시절 국가대표 야구선수 였다는 사실!!!
오홍~얼굴도 잘생기신 분이 별걸다.^^
비록! 어깨부상으로 선수생활에서 연기자로 전향을 하긴 했지만 지금당장 사회인 야구에 뛰어들면 에이스를 할 정도라니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을 따름이다.
앞으로의 연기자로서의 이태성의 모습에도 주목하게될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
<사진출저-google>
작곡가 윤영진 박진영 공개 디스? (0) | 2012.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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