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새 '해품달'~
점점더 높아지는 '해품달'의 인기는 날로 솟구치죠~!
자~그렇다면 지금까지 해품달의 인기를 오늘날까지 끌어올린 아역배우들 포스팅해 올리겠습니다.
짜잔~
1.이훤[여진구]
극중 어린 세자를 역할을 맡았죠!
어린나이에도 중저음 목소리로 카리스마있게 어린 세자의 역할을 잘소화하였습니다.
요즘 많은 누나팬들의 마음을 휘어 잡아 버리는 그의 꽃미소는 보는이로 하여금 저절로 흐믓~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씨익~
이렇게!
앞으로의 미래가 밝을 여진구의 연기력이 시청자로 하여금 '해품달'을 보게 만든 시청률소폭 상승에 힘이 된것이지요.
2.김유정[허연우]
극중에서 한가인의 아역을 맡은 김유정양 입니다.
이번에 해품달의 초반 시청률은 대부분이 아역스타들이 이룬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김유정양 또한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연기자입니다.
3.시완[허염]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군 입니다.
극중 허연우의 오라버니인 허염의 역할을 맡았는데요.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않은 연기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는데요.
잘생긴 임시완군의 외모가 시청률 상승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4.양명[이민호]
극중 정일우군의 아역인 어린양명 이민호군입니다.
귀여운 외모로 벌써부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외모도 훈훈하고 연기력도 베테랑이라서 아무런 연기지적없이 무사히 배역을 끝마쳤습니다.
이민호군 역시도 초반에 '해품달'시청률상승의 주역이지요.
5.운[이원근]
한번보고는 저 연기자는 누구지? 하시는 분들 수두룩 하실거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이분 역시도 초반 꽃도령4인방에 속해있던 분으로써 시청률상승에서 빼먹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거죠!
운의 아역으로나와서 방송분량이 적어 얼굴을 잘 기억 못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이분 역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분이시죠~
이상으로 '해품달'초반 시청률 상승의 주역들인 아역배우분들을 포스팅 해봤습니다.
앞으로의 남은 시청률분량과 내용들 또한
'해품달'후반 시청률을 상승시켜주시는 성인연기자분들의 연기가 기대되는바 입니다.
자료출처-google